신사노인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를 견뎌내고 계시는 재가 어르신들을 위해 주 3회 밑반찬과 국, 각종 대체식을 직접 조리하고 준비해 사회복지사들이 100여 분께 가가호호 찾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노인 일자리 어르신, 재가 어르신, 사회교육 어르신 등 한분 한분께 정서지원과 전문적인 정보제공 등으로 안전한 사회관계망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