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행복한사색] 불변의 법칙
『불변의 법칙. Same as Ever, A Guide to What Never Changes』
저자 : 모건 하우절 / 칼럼니스트, 작가
중요한 것은 더 많은 데이터, 더 똑똑한 예측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이다. 수백 년 전에 유의미했듯이 수백 년 후에도 유의미한 것들, 바로 그런 것이, 현재를 위한 지혜이자 미래를 엿보는 직관이다.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어설픈 시도를 멈추고 대신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것이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유의미한 불변의 법칙이다.
①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②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힘이 뛰어나다. 다만 뜻밖의 놀라운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③기대치와 현실 –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④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독특하지만 훌륭하지않는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⑤확률과 확실성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확실성이다.
⑥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⑦통계가 놓치는 것 –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⑧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한 과열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⑨더 많이, 더 빨리 –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⑩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⑪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때문에 일어난다.
⑫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⑬희망 그리고 절망 –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⑭완벽함의 함정 –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⑮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이다.
⑯계속 달려라 – 경쟁우위는 결국 사라진다.
⑰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⑱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
⑲인센티브: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 인센티브는 때론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 하거나 변호할 수 있다.
⑳겪어봐야 안다 –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
㉑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 장기전략으로 갈 거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장상을 가리키며 저기에 올라갈 거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음, 멋진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㉒복잡함과 단순함 –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서 좋을 것은 없다.
㉓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 그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까?
☛합리적 낙관론자에게 바친 책이다.
“어느 시대건 현자들은 항상 같은 말을 하고, 어리석은 대 다 수의 사람은 하나같이 그 반대로 행동한다.”(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행복과 성공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사색(2024. 4. 29)
저자 : 모건 하우절 / 칼럼니스트, 작가
중요한 것은 더 많은 데이터, 더 똑똑한 예측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이다. 수백 년 전에 유의미했듯이 수백 년 후에도 유의미한 것들, 바로 그런 것이, 현재를 위한 지혜이자 미래를 엿보는 직관이다.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어설픈 시도를 멈추고 대신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것이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유의미한 불변의 법칙이다.
①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②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힘이 뛰어나다. 다만 뜻밖의 놀라운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③기대치와 현실 –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④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독특하지만 훌륭하지않는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⑤확률과 확실성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확실성이다.
⑥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⑦통계가 놓치는 것 –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⑧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한 과열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⑨더 많이, 더 빨리 –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⑩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⑪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때문에 일어난다.
⑫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⑬희망 그리고 절망 –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⑭완벽함의 함정 –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⑮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이다.
⑯계속 달려라 – 경쟁우위는 결국 사라진다.
⑰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⑱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
⑲인센티브: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 인센티브는 때론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 하거나 변호할 수 있다.
⑳겪어봐야 안다 –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
㉑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 장기전략으로 갈 거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장상을 가리키며 저기에 올라갈 거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음, 멋진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㉒복잡함과 단순함 –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서 좋을 것은 없다.
㉓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 그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까?
☛합리적 낙관론자에게 바친 책이다.
“어느 시대건 현자들은 항상 같은 말을 하고, 어리석은 대 다 수의 사람은 하나같이 그 반대로 행동한다.”(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행복과 성공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사색(2024. 4. 29)
IP : 118.130.220.53 | 행복창조 | DATE 2024-04-29 08:5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