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단 이미지
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행복한사색] 혼자를 권하는 사회
『혼자를 권하는 사회』


저자 : 모니크 드 게르마덱(임상심리치료사, 정신분석학자) / 번역 : 김진주


주눅 들지 않고 나를 지키면서 두려움 없이 타인을 생각하는 심리학 공부. 왜 누군가에겐 혼자(고독)가 힘이 되고 누군가에겐 고통이 되나? 고독은 야누스와 같다. 고독의 나쁜 얼굴은 어둠과 의심, 절망의 얼굴이다. 그것이 나의 잘못일까? 죄의식에 사로잡히고, 항상 타인의 사랑과 애정, 인정을 받지 못하면 불안, 혼란 속에 자기 안에 감금되어 끊임없이 고통받게 된다. 그러나 고독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힘이 있으면, 자신의 선택에 대해 명확한 관점과 타인에게 더 이상 혼란을 주지 않는 단호함을 지니게 된다. 자발적인 고독 안에서 진정한 자신이 되며, 더 높은 분별력과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자신의 꿈과 행동방침을 세워 진정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마음을 나눌 사람이 있는가? 좋은 의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신뢰 관계를 키우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혼자는 사실 괜찮지 않다. 친밀한 관계가 인간을 구성하는 조건이다.
♣혼자를 권하는 사회. 새로운 가치로 타인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한다.
♣현대사회 연구 주제 1순위. 고독이다. 고독의 원인을 규명하고, 고독 본래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밝은 고독은 빛과 같은 장점이 있다.
♣좋은 고독은 나로 살게 하지만 나쁜 고독은 행복을 파괴한다.
개인주의는 누구도 모방하지 않고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관계에 초연한 척하지만, 인간은 혼자를 견디지 못한다.
♣속마음은 애정을 갈구하면서 왜 혼자이고 싶어하는가? 고립과 고독을 구분하라.
♣지적 능력이 관계 능력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혼자 설 수 있는 능력의 뿌리는 애착, 사랑이다. 서로 사랑하라.
♣홀로 설 수 있는 능력, 자기자신으로 살면서도 두려움 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기 위한 첫발은 자기 자신과 약간의 거리 두기를 해야 한다.

*관계 맺는 법 새롭게 배우기 7가지
①경청하기 ②상대를 평등하게 대하기 ③책임 인정하기 ④비난 멈추기 ⑤현실에 집중하기 ⑥거짓 자기 끊어내기 ⑦대화를 시작하기

☛고독은 비와 같은 것 저물 무렵 바다에서 올라와 멀고 먼 쓸쓸한 들로부터 언제나 고적한 하늘로 간다. 어둠이 사라지는 시각에 비는 내린다. 일체의 것이 아침으로 향하고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 육신들이 실망과 슬픔에 잠겨 떠나갈 때 그리고 서로 미워하는 사람들이 같은 잠자리에서 함께 잠을 이루어야 할 때 강물과 더불어 고독은 흘러간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고독>-


성공과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사색, 2025. 3. 4>

  IP : 118.130.220.53   행복창조 DATE   2025-03-04 08:51:40
리스트 글쓰기 수정 삭제